📘 Our Story
위키드와이프(WKD)는 글과 그림, 페어링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로 와인을 제안하는 와인큐레이션플랫폼입니다. 직역하면 ‘악처’를 뜻하지만 목적있는 삶을 위해 치열하지만 의미있게 살아가는 서울의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은유합니다.
“하늘의 별처럼 많은 와인, 꼭 취향이 필요할까?”
위키드 와인솔루션은 이 질문으로부터 출발 했습니다. 마셔보고 경험할 수 있는 와인이 이렇게 많은데, 피노누아와 샴페인만 좋아한다고 취향을 선언할 필요가 있을까?
위키드와이프(WKD)는 취향을 정해드리는 대신 경험을 확장해드립니다. 떼루아, 토양의 이름, 비오디나믹 농법보다는 누구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음식과 마시는 게 좋을지 알려드려요. 6개월 후, 1년 후, 3년 후. 위키드를 통한 여러분의 와인세계관은 확장됩니다. “5월의 잔디밭에서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을 마시고 싶어" “가을이니까 스모크겟츠인유어아이즈를 들으며 피노누아를 마시고 싶어" 자유롭게 와인언어를 구사하게 됩니다. 날씨, 기분, 장소,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내가 스스로 고르는 그날까지, 위키드 큐레이션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사적이고 창의적인 와인을 경험하세요.
Our Vision
날씨와 계절, 사람과 푸드페어링을 통한 일상의 와인경험 확장
Our Mission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로 와인을 설명합니다.
날씨와 계절, 기분, 책, 음악, 음식과의 페어링을 활용합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와인이 아닌 고객에게 필요한 와인을 제안합니다.